웰링톤에서 말레이시아 외교관에게 성 폭행을 당한 피해자인 젊은 여성이 머레이 맥걸리 외무부 장관의 사임을 요구했다
말레이시아 외교관인 무하마드 이스마일은 젊은 웰링톤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조사에 협력하기 위해 뉴질랜드로 돌아올 예정이다
현재 한국 서울에 있는 머레이 맥컬리 외무부 장관은ONE News 에 낸 성명서에서, 이번 사건이 제대로 처리되지 못해 피해자의 고통이 가중된데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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