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이 돌고래 보존가들이 존 키 수상의 선거 구역 사무실로 행진하며 어제 13일 정부에 대한 압력을 지속했다
시위자들은 가장 희귀하고 사랑스러운 돌고래들을 구하기 위한 정부의 조치를 원했다
이번 시위는 전국에 걸친 일련의 시위들의 하나이다
마우이와 핵토르 돌고래 교육/활동 그룹의 로즈 회장은 그물로 인한 어획이 대략 95%의 마우이 돌고래 사망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그물들이 대부분의 돌고래 서식지에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시위행진후에 유사한 시위가 닉 스미스 환경 보존 장관을겨냥해 웰링톤에서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