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의 혹독한 기후와 범람 후에 노스랜드 지역이 복구 국면으로 전환했다
Top Energy 는 수백가구의 전기가 어제 13일 복구 됐으나 아직도 많은 가구들이 전기가 끊긴 상태라고 말했다
이러한 단전 사태는 랑기푸타, 호키안가, 오푸아, 페리아, 테 카오에서 발생했다.
또한 파이히아에서는 물공급이 떨어질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고, Far North 지역 카운실이 경고 했으며, 카운실은 파이히아 , 하루루, 오푸아 지역의 주민들과 숙박 시설 방문객들에게 별도의 지시가 있을때까지 물을 보존토록 긴급 요청을 발령했다
강한 바람이 노스랜드에 몰아쳤으며, 이 지역의 일부에서 상당량의 비가 내렸으며, 8일 오전 8시 부터 12일 오전 6시까지 푸히푸히 에는 524mm 가, 와이탕기 저수지에는475.5mm 의 비가 내렸다
폭우와 혹독한 바람의 맹습으로 1번 고속도로와 카와카와 남부를 포함한 여러 도로들이 폐쇄된체로 남아 있다
사진: TV자료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