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운전자들에게 범람의 피해를 입은 도로들에서 각별한 주의를 할것이 경고되고 있으며, Far North  민방위대는 부적절한 운전에 대한 보고들을 접했다고 말했다.

민방위대는 루아페카페카와 망가카히아 로드에서의 증가하는 교통이 범람 사태가 주요도로를 미끄러운 상태로 만든이후 도로상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 큰 타격을입은 지역은 거대한 청소작업에 직면했으며, 정부는 범람의 피해를 돕는데 $100,000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정전 사태와 도로 폐쇄 그리고 물 공급의 문제들이 이지역을 아직도 괴롭히고 있다

범람 사태로 침수됐던 농부들도 피해의 정도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농장들은 아직도 완전히 물에 잠긴 상태이다

한편 경찰은 타리아 스미스 라는 여성이 지난 주말 범람하는 물결에 휩쓸려 사망했음을 확인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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