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피해로 인해 폐쇄됐던 노스랜드의 도로 일부가 재 개통됐다
망가카히아 로드는 엔지니어들이 도로의 더 많은 유실의 위험을 염려하여 지난 월요일밤 폐쇄됐었다
민방위대는 이 도로가 현재 운전 하기에는 안전하나, 상황이 바끨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도로의 2Km 구간이 아직도 한 차선으로 줄어들었으며 엔지이너들은 카이호에 남부의 새로운 도로 유실에 주의를 기우리고 있다
민방위대는 운전자들이 극심한 주의를 할것을 촉구하고 있으며, 도로의 일부 구간에 취해진 시속 5Km 제한 속도를 지키고 도로 작업자들의 지시를 따를 것을 요구했다
이도로는 폭풍 기간 동안 크게 유실됐던 1번 고속도로로 향하는 세개의 대안 도로중 하나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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