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이민자의 수를 조정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어제 21일 발표된 조사에서 6월말 현재 순 이민자수는 38,000명이 넘어, 2003년 이래 최고 수치이다.
존 키 수상은 이민이 집값과 경제 수익에 영향을 미친다는 견해를 보고 받았지만 이민은 임금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이민을 억제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이민은 주기를 보이는 경향이 있으며 현재의 최고 수치는 저하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업계에서는 기술을 가진 인력을 늘려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9년 국민당 정부는 국제 금융 위기에 따라 뉴질랜드의 직업을 보호하기 위해 이민 정책을 변경하였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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