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 오브 플렌티 농부들이 수 천 달러 가치에 달하는 가축 사료를 홍수 피해를 입은 노스랜드 농장에 보냈다.
와카타네의 16개 농장은 여러 차례의 폭풍으로 홍수 피해를 입은 450km 떨어진 노스랜드에 사료를 보냈다.
100헥타가 넘게 홍수 피해를 입은 한 농부는 힘든 시기 뒤에 도움에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베이 오브 플랜티 농부들은 지난 2004년도에 홍수로 피해를 입었을 때 도움 받은 것을 되갚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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