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브라운리 장관이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서 보안 규정을 위반한것을 인정한후 민간 항공국의 조사에 직면했다
브라운리는 어제 24일 아침 그와 두 사람의 직원이 비행기 시간에 늦어 달리면서, 공항 보안구역을 통과하지 않고 게이트 라운지에 있는 옆문을 통과했음을 밝히면서 운송부 장관직을 사퇴하겠다고 말했다
그램 해리스 민간 항공 국장은 정확히 어떠한 일이 일어났는 가에 대한 조사가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제리 브라운리는 통상적으로 출구로 사용되는 문을 노크했으며 공항 직원에게 비행기를 급히 타야하는데 이문을 통과할수 있는냐고 물었으며 그 공항 직원이 동의 했다고 말했다
민간 항공 규정 하에서는 민간 항공국 국장으로 부터 면제를 받지 않고서는 아무도 보안 검색대를 우회할수 없다
브라운리 장관은 지신이 공항직원과 공항 당국을 심각한 상황에 처하게 해 사임할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존 키 수상은 그의 장관이 다시 그러한 실수를 저지르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하면서 사임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보안지역에서의 위반은 $2000 의 벌금이나 최고 3개월의 실형 처벌을 받을수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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