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연구와 교육에 필요한 방대한 자료를 처리할수 있는 새로운 국제 통신 케이불을 확고히 하기위해 Hawaiki Cable과 6500 만 달러 상당의 25년 조건부 계약에 들어갔다
정부가 지불할 6500만 달러에는 25년에 걸처Hawaiki 에 지불될 초기 1500만 달러의 출자금과 연간 임대료가 포함된다
1일 계약을 발표하면서, 스티븐 조이스 과학 혁신 장관과 아미 아담스 통신 정보 기술 장관은 이러한 협정 체결은 뉴질랜드의 두번째의 국제 케이블을 확보하는 중요한 진전 라고 말했다
Hawaiki 케이블은 많은 태평양 국가들과의 잠재적인 연결과 함께 뉴질랜드와 호주 그리고 미국과 연결 될 예정이다
텔레콤에 의해 절반이 소유된 현행South Cross Cable 은 2020 년까지 뉴질랜드의 요건들을 충족시킬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