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오클랜드에서11살 어린이가 고속으로 차를 운전하며 Child, Youth and Family 에서 탈출해 경찰이 이 어린이의 행방을 찾고 있다.
목격자에 의하면 어제1 일 밤 자정쯤 파파쿠라에서 미쯔비시 갤런트가 불안하게 달리고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이 차를 멈추기 위해 시속120km 로2분간 달렸고 남자아이는 차를 세우고 달아났다. 동승하고있던 다른 사람은 경찰에 붙잡혔으며 운전자는CYF 를 탈출한11세 어린이였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오늘도 이 아이의 행방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