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과 폭우가 휩쓸고 지나간 지 하루 만에, 크라이스트처치 해안 지방과 북부지방이 유사한 돌풍과 폭우에 대비했다.
2500 세대의 주민들이 전기가 끊긴 체 한밤을 보냈으며, 일부 저 지대의 주민들에게는 밤새 범람의 가능성이 경고됐다.
크라이스트처치를 휩쓸고 간 폭풍은 바로 4일 새벽 에 있었으며, 시속120km의 돌풍과 시속 160km에 이르는 폭풍이 리텔톤에 있는 보트들을 강타했고, 나무들을 쓰러트려 구급대원들을 바쁘게 했다.
2500 세대의 주택들이 전기가 없는 4일밤에 대한 대비를 준비했으며, 바람은 여전히 전선의 복구 작업을 불안전 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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