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자동차로 8세 여자 어린이를 납치하려던 용의자를 쫓고 있다.
화요일 오후 4시 15분 경 남섬의 에쉬버톤에서 차에 타고 있던 한 남성이 8세 여자 어린이를 차 안으로 끌어 들이려는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어린이는 무사히 도망쳤으나 이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았다.
경찰은 화요일 오후 4시 15분 경 Harrison 과 Smitheram St. 사이에 짙은 녹색 차와 사건을 목격한 사람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