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뉴질랜드 최대의 두 개의 범죄조직이 더 이상 범죄와는 등을 지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대화의 자리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앤 톨리 경찰부 장관은 선거 이전에 두 개의 범죄 조직들이 관장하고 있던 지역의 개발 계획 등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변화를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움직임은 오늘 14일 밤 TV3의 “써드 디그리” 프로그램을 통하여 방영이 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블랙 파워”와 “몽그렐 맙” 두 범죄 조직의 대표들의 평화의 대담 장면이 방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두 범죄 조직의 역사적으로 오랜 원한 관계를 청산하고 서로 화합을 지키기 위한 대화가 이루어지면서 전국적으로 다른 범죄 조직들에게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