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사업가이자 구글 임원인 빅토리아 란섬씨는 뉴질랜드가 창업을 위한 강건한 기술 생태계를 창조할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으로 이주하기전 뉴질랜드에서 성장한 란섬씨는 3 회사를 만들었으며, 그중 하나를 구글에 매각했으며 현재 실리콘 벨리 구글에 생산 이사로 일을 하고 있다. 그녀는 성장에 대한 뉴질랜드의 잠재성에 대해서는 낙관적이나 사업으로서 생존 하려면 일부 분야에 집중할 것이 필요하다고 믿고 있다
란섬 씨는 과학과 기술 학과에 대한 장학금과 보조금이 학생들로 하여금 이분야에서의 공부로 끌어들일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란섬씨는 또한 뉴질랜드가 해외로 부터의 투자뿐 아니라 이민 제도를 통해 재능있는 사람들을 더욱 끌어들이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사업가 자체에 대해서 란섬 씨는 성공의 가장큰 전조는 야망과 열심히 일한는 것이라고 말했다
란섬씨는 창업은 선망의 대상이며 더 큰 사업체에 의해 위협을 당해서는 않된다고 믿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