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가장 최신 부서의 수백명의 작업자들이 다시 업무를 중단할것을 위협했다
사업 혁신 고용부의 1100 명이상의 노조원들이 임금 단체협상에 실패한후 지난 13일 파업에 들어갔다
작년부터 12회 이상에 걸친 임금협상에서 오직 1%의 임금인상 제의에 기업 혁신 고용부 작업자들은 인내에 한계가 왔다고 말했다
농성자들은 오클랜드와 웰링톤에서 구호를 외치며 행진 했다
그러나 사업 혁신 고용부는 성명서에서 1% 인상 제의는 공정하고 받아들일만 한 것이며, 노조원들의 2.1% 의 평균인상 제의는 500 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들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