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키 수상이 오늘 18일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한 의석을 얻기위한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외교를 강화할 예정이다
존 키 수상의 뉴욕 여행은 지난밤9/11 기념탑에 화환을 증정하며 엄숙히 시작됐다
키 수상은 이번 주 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나 현재 키 수상은 유엔 안정 보장 위원회의 한 의석을 차지하기 위한 광범위한 로비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뉴질랜드는 스페인과 터키와 함께 2개의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 자리중 하나를 놓고 경쟁을 하고 있다
존키 수상은 미국의 일주일간 방문 기간 동안의 공식적인 하루를 시작했으며 뉴욕의 유엔 사무소에서 일련의 회의를 가지며 오늘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에는 유엔에서 세번째 높은 자리인 유엔 개발 프로그램의 수장으로 있는 헬렌 크락 전 수상과의 회담도 포함되어 있다
키 수상은 또한 빌 클린톤 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점심을 할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