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니든 병원은 거의 4000명에 달하는 환자의 유방 X 선 촬영 사진을 잃어 버린 점에 대하여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2012년 2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촬영된 환자 3,850명의 유방 X 선 사진은 컴퓨터의 결함으로 인해 손실되었다.
지역 보건 위원회는 해당 환자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손실된 사진들은 이미 의사의 판독이 끝난 상태였으므로 손실로 인해 피해를 입은 환자는 없다고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