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두 나라간의 관계는 중국말을 하는데 달려있다고 원 뉴스에서 언급하면서, 더욱더 많은 키위 어린이들이 중국말을 하는 것을 원했다.
이번 주 중국은 2008년 자유무역 협정의 일환으로의 새로운 조치로 전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70명의 언어 지도 보조원을 파견했다.
공자 연구소 토니 브라운 회장은 단순히 낙농 분유나 다른 생산품 등을 판매하면서 두 나라의 관계를 증진 시키거나 경제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맨더린 표준 중국어는 키위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선택이 아님이 증명되고 있다.
오직 3천명의 중학생들이 작년에 학과목으로 맨더린을 선택했으며, 대학교 레벨 에서는 오직 500명의 학생들이 어학으로 맨더린을 선택했다.
맨더린은 이미 호주에서는 중요한 언어가 되고 있으며, 토니 애버트 수상은 모든 취학전의 어린이들이 4개의 아시아 언어중 하나를 배우기를 원했으며 모든 중학생의 40%가 다음 10년 이내에 하나의 아시안 언어를 말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뉴질랜드 정부는 호주의 이러한 선제조치를 따를 아무런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고 있다.
헤키아 파라타 교육부 장관은 우리는 언어들에 우선순위를 매기지 않는 방법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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