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징 뉴질랜드가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으로 손상된 집들에 대한 보수직업과 건설 작업이 너무 느려 비난을 받고 있다
One News에 입수된 수치에 의하면, 계획된 700동의 국민 주택 가운데 오직 8동만 완공되었으며, 하우징 뉴질랜드의 5000동의 손상된 주택중 단지 1/5이 보수 작업을 마쳤다
하우징 뉴질랜드의 그랜 소리 사장은 세입자들이 많은 손상된 주택에 아직 거주하고 있어 보수작업 계획이 지연 됐다고 해명했다
노동당의 포토 윌리암스 크라이스트처치 동부 지역 국회의원은 하우징 뉴질랜드의 2015년까지 4000 동의 주택을 건설하는 계획을 불가능한 일 이라고 언급하면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빌 잉글리쉬 재무 장관은 문제는 너무 느린 출발이었으나 장래의 공정에 대해서는 낙관적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