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학대로 5개월의 사회봉사 명령 받는 남성.

강아지 학대로 5개월의 사회봉사 명령 받는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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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의 모하메드 칸 이라는 남성이 로트와일러 강아지를 학대한 협의로 5개월의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다.  


칸은3주된 10마리의 로트와일러 강아지들의 꼬리를 낚시줄로 묶어 강아지들의 꼬리가 심하게 상처를 입었다.  


SPCA 가 강아지들을 구조하였으나 상처가 너무 깊어서 강아지들이 심한 고통을 겪자 수의사와 상의 후 결국 강아지들을 안락사 시켰다이후 SPCA 는 트레이드 미에 칸의 가족이 올린 꼬리가 없는 로트와일러 강아지 판매 광고를 발견하였다.


SPCA는 강아지 단미는 불필요하며 시대에 뒤떨어진 행동으로, 오직 미용상의 목적일 뿐 강아지들에게 고통을 주고 위험에 빠트린다고 말했다그러나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전문지식과 기구 없이 강아지의 꼬리를 자르려 한다고 말했다.


칸은 또한 18개월의 집중 보호관찰 형을 받았으며 10년 동안의 개를 소유할 수 없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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