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주요 관문인 오클랜드 국제공항이 새로운 노선과 증가된 승객 활동 용량으로 상반기에 12% 의 이득을 올렸다.
12월 31일 끝나는 6개월 동안의 순익은 7690 만 달러에서 8590 만 달러로 증가했다.
지난주 공항 주주들은 주식 소각을 통해 4억 5천 4백만 달러의 자본 수익을 승인한바 있다.
노스 퀸스랜드 공항, 퀸스타운 공항, 노보텔 호텔을 포함한 오클랜드 공항 제휴회사들로부터의 이익의 공유도 11% 인 4천 9백만 달러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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