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앙은행 총재였던 돈 브래쉬 씨는 노동당의 금융정책은 약간의 이점만 있다고 말했다.
데비드 건리프 노동당 당수는 융자금을 억제시키는데 중점을 두는 노동당의 대담한 정책을 지난주에 발표했다.
노동당은 중앙은행이 인프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서 유일하게 이자율을 사용하는 것 보다는, 만약에 소비자 지출이 천천히 낮추는 것이 필요하다면, 정부가 키위세이버를 의무적으로 하고 그 다음에 근로자들이 저축하는 금액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브래쉬 씨는 TV ONE의 Q and A 프로에서 이러한 안이 일부의 장점이 있으나 이것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전 행동당과 국민당 당수였던 돈 브래쉬씨는 키위세이버가 전국적으로 전혀 저축률을 높이지 못했다고 언급하면서, 키위세이버를 의무적으로 하자는 노동당의 제의를 찬성하지 않는 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