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일 아침 크라이스트처치 레드존에 있는 두채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서 대변인은 오늘 7일 새벽 3시 45분쯤 소방차가 도착했을 당시 퀸스버리 스트리트 근처 뉴브라이튼 로드에 있는 주택과 테러스 호수근처에 있는 주택이 이미 불에 타고 있었다고 밝혔다.
세라라는 사람의 소유로 되 있는 두 채의 주택 모두 사람이 살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관들은 오늘 화재가 난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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