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은 2050년 까지 뉴질랜드를 탄소 중립지대로 전환 시키는 다양한 정책들을 발표했다
러셀 놀만 공동 당수는 기후 변화가 우리시대의 가장 어려운 문제 이며, 이러한 계획들이 뉴질랜드를 글로벌 녹색 경쟁에서 굳건한 자리를 차지하게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계획은 오염에 대한 세금과 수입의 첫 $2000에 대한 기후 세금 삭감의 형태로 일반세대와 사업장에 세입을 환원하는 것을 포함한다
놀만 공동당수는 이러한 계획들이 뉴질랜드 경제 미래에 경쟁력을 갖추게 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지난 토요일 녹색당의 연례 선거 회의에서 이러한 정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