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 적인 군사훈련에 참가하는 뉴질랜드 해군이 30년 만에 처음으로 진주만에서 환영을 받게된다
뉴질랜드 해군함들이 환태평양 군사훈련에서 뉴질랜드의 반핵 정책으로 다른 항구로 추방됐었다
뉴질랜드 해군이 진주만에 마지막으로 정박했던 때는 1984년 이였다
30년 동안 뉴질랜드 해군은 뉴질랜드의 반핵 정책으로 환영받지 못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뉴질랜드가 이 훈련 그룹에 완전 복귀했다
환 태평양 군사훈련은 매 2년 마다 하와이 근처에서 열리며, 23개 국에서온 40척의 군함과 잠수함, 200 여대의 항공기와 25,000 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