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서부 열차 노선에서 사고가 발생해 한 여성이 심각한 상태로 다쳐 오클랜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교통이 가장 혼잡한 때의 열차 서비스를 두절시켰다.
열차가 이 30대의 여성을 스쳐간 것으로 믿어진다.
이 여성은 구급요원이 도착했을 때 심각한 상태로 더욱 악화됐으나 구급요원들은 그녀가 병원으로 옮겨지기 전 안정시킬 수가 있었다.
오클랜드 운송 당국은 이 사고가 핸더슨 정거장 동쪽 50m지점에서 어제 28일 오후 3시 45분경 일어났으며, 서부 철도 서비스가 핸더슨 에서의 응급 상태로 뉴 린 까지만 운행됐다고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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