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5월 3일 마스털톤 북부에서 발생한 오리 사냥 중 오발 사고와 관련해 한 남자를 구속했다.
경찰은 44세의 남자가 상해를 유발시킨 부주의한 총기사용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 한 사람의 44세의 남자가 오리 사냥시즌 첫날에 팔꿈치에 총상을 입었다.
이 남자는 팔꿈치에 심각한 외상과 함께 팔머스톤 노스 구조 헬리콥터로 웰링톤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병원에서 안정적이나 심각한 상태이다.
이 구속된 사람은 후에 있을 마스털톤 지역 법정에 출두하기 위해 보석으로 풀려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