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키 수상은 비난을 받고 있는 주디스 콜린스 법무장관이 기운을 차리기 위해 며칠 동안 쉴 것 이라고 어제 발표했다.
존 키 수상은 콜린스 장관이 수요일부터 휴식시간을 가진 뒤 다음주 목요일 예산 발표 전에 돌아올 것 이라고 말했다.
콜린스 장관은 TVNZ 기자와의 문제와 작년에 중국 출장 중 남편이 이사로 있는 오라비다 사의 관계자들과 함께 저녁 만찬에 참석한 행위로 조사를 받았다.
지난 금요일 외교 통상부에 의해 발표된 서류들은 작년이 있었던 북경에서의 중국의 세관 관리들과 오라비다 사의 간부들과의 저녁 만찬 전에 콜린스 장관의 사무실 에서 공식적인 브리핑을 요구했음을 입증하고 있다.
그러나 존 키 수상은 이러한 요구는 장관의 요청 없이 이루어진 것이며, 후에 콜린스 장관이 회합은 개인적인 것으로 이러한 브리핑이 필요하지 안다고 말했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