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로아 허트 시위원들이 다우스 알트 박물관 카페에서의 연회 이후에 심각한 위장 장애로 고통을 받았다.
시장과 부시장을 포함한 시의원들은 구토와 설사, 구역질과 두통의 증상들로 고통을 받았다.
지역 보건부는 지난 월요일 저녁 다우스에서 카운실이 주관한 연회에 대한 조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4명의 초대된 부동산 개발업자들도 포도주와 간단한 음식 연회 후 위장 장애의 고통을 받았다
참석한 24명에게 미니 햄버거와 날 생선 서비체 요리가 행사장에서 레가 카페 에의해 제공됐다.
레이 왈레스 시장은 지난주 수요일 부터의 모든 회의와 약속들을 취소해야만 했으며 체중이 3.5 kg 감소했다.
카페는 이러한 사고 이후 직원들의 업무 복귀를 이틀 동안 허용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