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단편영화가 올해 칸느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온 마을을 대량 학살하려는 아프카니스탄 사령관을 설득시키기 위해 분투하는 한 뉴질랜드 평화 유지 부대원의 이야기를 그린 “The Last Night”은 단편영화부분에 초청되었다.
David Strong 감독은 영화 제작비 및 각본을 직접 담당하였다. Strong 감독은 자신의 유엔 평화유지군 경험을 영화에 담았다. 프로듀서 완다 레피온카는 영화제의 초청이 매우 놀랍고도 기쁜 일이라면서 칸느에 참석하여 국제 영화 산업 관계자들과 향후의 일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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