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선거에서 녹색당과 함께 선거 운동을 하지 않겠다는 노동당의 결정은 녹색당이 노동당과 함께 정부를 운영하지 않게 할 수도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노동당이 녹색당과 어떤 한 사전 선거 협상도 거부함을 확인함에 따라 나왔다.
녹색당은 어떠한 노동당이 이끄는 정부에서도, 무소속 의원석에 앉아 강경노선을 걸을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것은 노동당이 사안별로 녹색당의 지원을 얻어야만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사전 선거 연합 협상을 거부한 노동당의 결정이 전체 노동당 간부회의 에서 승인된 것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존 키 수상은 이러한 것들을 모두 허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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