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당과 호네 하라위라의 마나당의 합병이 12일 킴 돗컴의 마나 당원에 대한 연설이 있은 후 더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돗컴은 포르셰와 메르세데스 벤츠를 포함한 3대의 차량의 호위를 받으며 로토루아 에서 있었던 마나당의 집회에 참석해 빈곤에 대해 연설을 했다.
인터넷 당으로서는, 하라위라의 지역구에 편승해서 국회에 들어가는 것이, 5% 의 득표의 필요성을 피할 수 있는 제일 쉬운 방법이 될 수 있다.
하라위라는 돗컴이 뉴질랜드 영주권자임을 지적하면서, 연합에 대한 결정은 당에 남아있으며, 자신이 인터넷 당을 좋아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돗컴은 그의 테크놀러지 기술을 더욱 더 많은 유권자들을 끌어 모으는데 사용할 것을 약속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합병에 찬성하는 것은 아니며, 수 브래드퍼드는 만약 이러한 협상이 성사되면 당을 떠날 것임을 이미 위협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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