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오클랜드 내의 2,000 명 이상의 사람들이 악천후가 전선들을 끊어 28일, 아침 전기가 없이 지냈습니다.
밤새 몰아친 저기압 전선이 전선들 위로 나무들을 쓰러트려 오늘 새벽 3시 30분경 전기가 끊겼습니다.
파파토에토에, 맹게레, 오타후후 근교의 주민들이 모두 이 정전의 영향을 받았으며
백터사는 정전 사태가 곧 복구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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