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은 성 폭력 피해자들의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1천 40만 달러 발표는 상당히 잘한
일이며 모든 사람들이 올바른 도움을 받는 것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울라 베네트 사회 개발부 장관은, 다음달 예산에 반영되는
이 자금은 향후 2년 동안 쓰여질 것이며, 성 폭력 피해자인
뉴질랜드인들과 그들의 가족을 위한 중요한 지원을 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젠 로지 녹색당
여성 대변인은 이 자금은 피해자들의 안정에 도움을 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발표는 국회
위원회에서 성 폭력 관련 기관들의 현행 자금 지원 상태 조사후에 나왔으며, 이들 기관의 다수가 정부의
예산 삭감 이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 모로니
노동당 사회 개발부 대변인은, 이러한 발표가 너무 적고 너무 늦었으며,
낮은 예산과 함께 증가하는 요구에 직면한 이런 분야의 어려움을 무시했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