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자들이Five Eyes 프로그램인 정보 공유 협정에 뉴질랜드가 포함됐다며 존키 수상 오클랜드 집 앞에서 밤새 촛불 집회를 가졌다
주최자들은 영국과의 정보를 공유함에 따라, 뉴질랜드가 무인기 폭격과 선량한 시민들을 살해하는데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위 주동자에는 언론인 존 스테펀슨, 법룰 교수인 제인 켈시와 종교계 지도자들이 있었으며, 킴 돗컴도 야간 집회의 50여명의 시위자 중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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