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은 크라이스트처치 주택에 2천 5백만 달러의 특별 자금지원을 포함한, 향후 3년에 걸쳐 전국적으로 주택을 단열처리 하는데 3억 2천 7백만 달러를 사용하는 “뉴질랜드 주택을 따뜻하게 하는” 녹색당의 계획을 발표했다.
이러한 Warm Up New Zealand 계획은 뉴질랜드 전역의20만채의 단열 분량 주택들이 개선 될것이며, 크라이스트처치의 특별 자금은 향후 2년에 걸쳐, 주민들이 그들의 주택 주요 보수작업을 하는 동안 주택전체를 단열시킬수 있도록 약속 하고 있다
또한 추가적인 200만 달러는, 2년에 걸처 크라이스트처지 주민들이 지진이후의 재건축의 복잡성을 잘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주는Christchurch Building Back Smarter service 를 지원하게 된다
투레이 녹색당 공동 당수는 1만채의 크라이스트처치 주택들이 특별자금의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뉴질랜드 전역에 걸처 대략 60만 세대가 단열 보온의 혜택을 볼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