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스본 농부들이 계속 되는 가축 절도범을 막기위해 보안 카메라를 설치하기로 했다
기스본 북쪽의 와타투투의 농부들은 올해 초 한 농부가$9000 상당의 양 54마리가 도살된것을 발견한후 경찰과 협력하고 있다
이지역의 많은 다른 농부들도 유사한 범죄의 피해자가 되고 있으며 이들은 서로 결속하여 보안 카메라를 설치하기위해 $30,000 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으며, 일부 농부들은 무소음의 게이트 경보기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경찰은 절도범들을 잡기위해 모든 조치를 취할것을 약속하고 있으나, 농부들은 가축절도범들을 위한 더욱 엄격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이를 위해 정부에 로비를 할것을 고려하고 있다
아네 톨레이 경찰 장관도 이러한 아이디어를 지원한다고 밝혔으며 경찰은 다른 커뮤니티 들도 가축 절도범들을 막기위해 와타투투와 유사한 조치를 취하기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