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당이 호네 하라위라의 옷자랏을 잡고 국회 진출을 모색함에 따라 킴돗컴의 영향이 권력의 핵심부에 다다르고 있다
킴 돗컴측은 인터넷 – 마나당 연합을 새로이 형성하며 선전을 확고히 했다
마나 당이 더큰 양보를 했으며 목요일 발표될 인선 목록에서 두번째 자리로 물러 섰다
마나당이 서열 2번째의 자리로 양보한 것은, 만약 하라위리가 그의 테 타이 토케로우 지역구 석을 유지한다면, 인터넷 당이 누군가를 국회에 진출 시킬수 있는 기회를 늘이게 된다.
그러나 인터넷 당이 현행 MMP 제도 하에서 홀로 서기 위해 필요한 5%의 득표를 얻지는 못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