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거물인 킴 돗컴이 호네 하라위라의 마나당과 협상을 위해 4 백만 달러를 내놓았다
돗컴은 지난주 인터넷 당에 3백만 달러를 썼으며, 인터넷당을 등록하기전에 이미 1백만 달러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돗컴은 라일라 하레가 인터넷 당의 새로운 당수로 밝혀진 기자 회견 장소에서 ONE News 에 이같이 밝혔다
이러한 도네이션은 혼 하라위라의 옷자락을 잡고 하레 신임 당수를 국회에 보낼 목적이며, 새롭게 지명된 당수는 인터넷 마나당 2번 순위에 지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