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여! 2014 Young Leader Programme에서 꿈을 찾아보시게나

청년이여! 2014 Young Leader Programme에서 꿈을 찾아보시게나

0 개 2,087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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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가득한 청년기, 미래를 위한 다양한 계획도 세우고 도전을 해보는 시기입니다. 지난 2012년에 시작된 Young Leader Programme 참가 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16~24세 나이의 영주권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는데요. 오클랜드, 해밀턴, 웰링턴 그리고 크라이스트처치에서 15명씩 모두 60명을 선별해 2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됩니다.
잠재적 리더쉽을 고취하고 어떻게 정부내에서 성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지식향상 등이 2014년 이 프로그램의 목표입니다.
1주일에 2~3시간씩이나 어떤 경우에는 하루나 반나절의 프로그램으로 관련 트레이너 전문가가 진행하는데 만약 고등학생인 경우는 학교 수업 시간을 대체하는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http://ethnicaffairs.govt.nz/story/young-leaders ) 으로 먼저 신청서를 내고 학교 선생님, 교수, 커뮤니티 대표 등에게서 받은 추천서나 영주권 또는 시민권자임을 증명하는 서류(여권 등 신분증 사본)와 추천서를 Ethnic.Affairs@dia.govt.nz 메일로 보내면 됩니다.  신청자는 필히 이민자, 난민자, 장기 이주자 이거나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사람으로 아시안, 유럽대륙, 중동, 라틴 아메리카 또는 아프리카 출신으로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보유해야 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들에게는 정부 기관에서 인턴쉽을 할 기회가 주어지기도 합니다.
Ethnic Affairs (www.ethnicaffairs.govt.nz 담당자 Iain Sands- Ethnic Affaris Advisor) 에서 실시하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2 2일 지원 신청이 마감됩니다.
다양한 민족이 함께 하는 뉴질랜드에서 그 민족성을 인정받으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에 한인 청년들도 많이 지원해서 꿈을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유급 육아 휴가 늘어날 예정

댓글 0 | 조회 988 | 2014.01.29
유급 육아 휴가가 늘어날 예정이나 노동당이 원하는 만큼은 되지 않을 것 같다. 존 키 수상은 정부가 올해의 예산에서 유급 육아휴가를 현행 14주에서 연장 할 것을… 더보기

노동당의 출산 장려금 지원 정책-아기의 수는 늘어날 수 있어.

댓글 0 | 조회 1,261 | 2014.01.29
노동당이 제안한 출산 장려금 지원 정책이 중산층 이하의 가정으로부터 표를 끌기 위한 정책의 하나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일부 경제 전문가들은 이 정책으로 … 더보기

서부 오클랜드에서 경찰의 짧은 추격 끝에 4명 체포

댓글 0 | 조회 1,107 | 2014.01.29
어제 28일 저녁 서부 오클랜드에서 경찰의 짧은 추격 끝에 4명이 체포됐다. 경찰은 승용차의 운전자가 28일 오후 6시 30분경 핸더슨에서 정지명령을 어겨 추격이… 더보기

강도 5.2의 지진 뉴질랜드 남섬 하부 근처에서 발생.

댓글 0 | 조회 974 | 2014.01.29
강도 5.2의 지진이 남 섬 하부 근처의 투아타페레 남부 60km지점에서 발생했다. 지오넷트에 따르면 이 지진은 어제 28일 저녁 오후 7시 54분에 5km의 낮… 더보기

뉴질랜드 시원한 여름날씨 꿀 생산에 영향 끼치고 있어

댓글 0 | 조회 1,216 | 2014.01.29
시원한 여름날씨가 40%까지 꿀 생산에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강한 바람과 낮은 기온은 꿀벌들이 꿀을 만들기 위해 과감하게… 더보기

“시력 나빠도 럭비경기 할 수 있다.”

댓글 0 | 조회 1,268 | 2014.01.28
앞으로 럭비구장에서 고글을 쓴 선수들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됐다. 국제럭비연맹(IRB)은 시력이 나쁜 선수들이 컨택트 렌즈 대신 전용 럭비고글(Rugby Goggl… 더보기

농촌지역 골프장들 “밤손님(?)은 무서워”

댓글 0 | 조회 2,276 | 2014.01.28
최근 남부 캔터베리와 오타고 북부지방에 있는 몇몇 골프장들이 밤손님(?)들의 극성에 몸살을 앓고 있다. 1월 26일(일)과 27일 밤, 또는 새벽에 테카포 골프장… 더보기

한국 원양어선에서 부상 당한 수산감독관

댓글 0 | 조회 1,777 | 2014.01.28
뉴질랜드 인근에서 조업하는 한국 원양어선의 선상에서 뉴질랜드 수산 관계자가 부상을 당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차산업부(MPI)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월 2… 더보기

아들 넷을 각종 사고로 잃은 노부부

댓글 0 | 조회 1,791 | 2014.01.28
남섬 서해안에 사는 한 노부부가 4명의 아들을 교통사고를 비롯한 갖가지 사고로 연달아 잃어 주변의 동정 속에 비탄 속에 잠겼다. 지난 1월 24일(금) 밤 10시… 더보기

[동영상]거리 공연- Scooby Circus (Australia) -Auckla…

댓글 0 | 조회 1,234 | 2014.01.28
Auckland International Buskers Festival 2014에서는 각기 다른 나라 출신의 9명의 퍼포먼스가 길거리 공연을 했습니다. 그 중에서… 더보기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등을 시민들에게 제공한 오클랜드 기념일 관련행사

댓글 0 | 조회 1,906 | 2014.01.28
지난 1월 27일 오클랜드 시 기념일을 맞이해 선보인 다양한 행사들이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었을까요? 그 현장을 찾아 사진에 담았습니다. Maritime Museu… 더보기

오클랜드 렌트비, 지난 4년 동안 평균 12%가 올라..

댓글 0 | 조회 3,372 | 2014.01.28
오클랜드의 도심 외곽 지역에서 임대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4년 전에 비하여 평균 주당 70달러씩 더 렌트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히려 많은 사람들… 더보기

뉴질랜드 가수 로드, 그래미상 두 개 부분에서 수상

댓글 0 | 조회 2,961 | 2014.01.28
열 일곱 살의 오클랜드 소녀 가수가 전 세계 음악계의 떠오르는 스타로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확인되었으나, 시상식에 이어있던 파티에서는 스파클링 워터로만 그 즐거움을… 더보기

새로운 출산 수당을 준비하고 있는 노동당

댓글 0 | 조회 2,017 | 2014.01.28
새로운 출산 수당을 준비하고 있는 노동당의 데이비드 컨리프 당수는 중산층 이하의 표를 얻기 위한 정책이라는 비아냥 소리에 출산으로 인한 가계 지출을 도와주기 위한… 더보기

오클랜드 처치 맴버 홍역 증세 보이면 그들 자신들을 격리.

댓글 0 | 조회 922 | 2014.01.28
오클랜드 처치 맴버들은 만약 그들이 홍역의 증세를 보이기 시작한다면 그들 자신들을 격리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경고는 프리민스 베이의 빅토리아 크리스찬 처… 더보기

호주에 살고 있는 뉴질랜드인들의 권리 진전 이루어 질까..

댓글 0 | 조회 2,235 | 2014.01.28
존 키 수상은 호주에 살고 있는 뉴질랜드 인들이 더욱더 많은 권리를 획득하기 위한 어떠한 진전이 이루어 질것이라는데 대해 회의적이다. 이러한 문제는 지난 26일 … 더보기

테임즈 코로만델 카운실, 쓰나미 대비 교육 실시

댓글 0 | 조회 1,845 | 2014.01.27
테임즈 코로만델 카운실은 쓰나미에 가장 취약한 지역인 코로만델 해안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나미 대비 교육을 실시했다. 카운실은 진도 9의 지진과 2011… 더보기

더 이상의 퀸즈랜드 과일파리 발견되지 않아..

댓글 0 | 조회 1,395 | 2014.01.27
기초산업부는 퀸즈랜드 과일파리가 발견된 왕가레이 지역에 설치된 거의 200개의 포획함에서 더 이상의 퀸즈랜드 과일파리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통제구역에 설… 더보기

녹색당 교육개혁안 발표.

댓글 0 | 조회 1,115 | 2014.01.27
녹색당은 년간 1억불 규모를 지원하는 교육개혁안으로 무료 방과후 학교, 방학 프로그램, 점심, 학교전담 간호사 배치를 발표했다. 녹색당은 저소득지역의 데사일 숫자… 더보기

구조활동으로 바쁜 한 해를 보낸 구조 헬리콥터.

댓글 0 | 조회 1,048 | 2014.01.27
두 오클랜드 구조 헬리콥터가 이전 보다 20% 더 많은 구조 활동으로 1년을 마감하며 기록적으로 바쁜 여름을 보냈으며, 구조원들은 2004년에는 더욱더 상황이 나… 더보기

쥐가 뉴질랜드 유일의 포유동물 멸종을 초래할 수 있어?

댓글 0 | 조회 1,983 | 2014.01.27
골치거리인 쥐가 뉴질랜드 유일의 포유동물의 멸종을 초래할 수 있다. 전국적으로 풍성했던 페카페카 박쥐가 현재 위험스럽게 멸종위기에 있다. 너도밤나무의 유난히 많은… 더보기

웨어하우스 비난 받았던 어린이소녀용 비키니 수영복 판매 금지.

댓글 0 | 조회 2,074 | 2014.01.27
웨어하우스는 어린 소녀들에게 성적 특징을 주는 것으로 비난 받았던 비키니 수영복 판매 금지에 동의했다. 8 세에서 16세 용으로 뉴질랜드에서 만들어진 이 수영복은… 더보기

수천 명의 달리는 사람들을 흠뻑 적신 가루들..

댓글 0 | 조회 1,328 | 2014.01.27
거의 3,000kg 의 밝은 색깔의 가루들이 어제 26일 오클랜드에서 수천 명의 달리는 사람들을흠뻑 적시는 데 사용됐다. 모두 흰색 달리기 복장을 착용한 거의 9…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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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청년이여! 2014 Young Leader Programme에서 꿈을 찾아보시게나

댓글 0 | 조회 2,088 | 2014.01.24
꿈이 가득한 청년기, 미래를 위한 다양한 계획도 세우고 도전을 해보는 시기입니다. 지난 2012년에 시작된 Young Leader Programme 참가 신청이 … 더보기

뉴질랜드 소비자 올해 강한 경제성장 전망에 낙관적.

댓글 0 | 조회 1,901 | 2014.01.24
뉴질랜드 소비자들은 올해에 강한 경제성장 전망을 입증하며, 2008년 세계적인 경제 위기 전에 시작된 더불 딥 불황 이후 가장 큰 경제활성화를 느끼고 있다. A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