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어제 2일 오후 남부 오클랜드에서 무장한 체 차를 강탈한 후 체포됐다.
경찰은 이 사건이 운전자가 시속 170km 이상의 속도를 낸 2일 오후 12시 30분경 남부 모토웨이에서 이차에 대한 추적을 중단하면서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 차량은 마누레와의 모토웨이에 남겨졌으며, 잠시후 한 남자가 차량에서 나와 경찰차에 총을 겨누었고 이 남자는 주차해 있던 차량 한대를 납치하여 운전자에게 타카니니 의 한 주소지로 자신을 태워주도록 강요했으며 경찰은 이 주소지까지 차량을 추격했고, 이주소지는 무장 범죄자 타격대에 의해 비상선이 처지고 통제됐다.
경찰은 잠시후 이 남자를 체포했으며 많은 양의 실탄과 함께 총기한대가 발견됐다.
탈취당한 운전자를 포함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