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인구조사 자료는 오클랜드가 종교인의 비율이 가장 높으며, 세대수입이 다른 나머지 지역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랜드 세대의 36%가 2013년 3월 31일 회기까지 $100,000 이상의 수입을 보고했으며
오클랜드 세대의 연 중간 소득은 2006년 인구조사시의 $63,400 에서 $76,500 로 상승했다.
전국의 세대 중간 수입은 $63,800 이었다.
오클랜드인의 59.6 % 가 2013년에 종교를 가지고 있다고 확인했으며 전국적으로는 55%이다.
오클랜드에서 시크교도와 이슬람교도의 수가 급격히 높은 증가를 보였으며, 시크교는2006년 이후 6174명에서 11,712명으로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였고 이스람교도의 총수도 23,688 명에서 31,158 명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