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키 수상은 어제 4일 총독의 도착을 훼손한 긴박한 대치상태에도 불구하고 와이탕기 머레이에 참석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와이탕기 날에 앞서 제리 마테파레 총독과 그의 부인이 머레이로 걸어 들어갈 때 입구에서 난투극이 벌어졌다.
제리 총독은 안전요원들의 측면 호의를 받았으며, 머레이로 들어갈 때 강력한 경찰들이 경호 했으며, 티테와이 하라위라의 환영을 받았다.
사건은 하라위라의 딸인 히네와레가 마오리 부족 지도자들의 회의에 참석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은 후에 일어났다.
이러한 이른 저항에도 불구하고 키 수상은 몇 명의 급진주의자들에 의해 동요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하며, 와이탕기 날 기념식에 참석을 계속 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