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를 방문중인 윌리엄 왕세자 일가는 오늘 로열 뉴질랜드 경찰학교를 방문하며, 33년 전 찰스 왕세자가 방문하였던 곳을 다시 찾아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윌리엄 왕세자 내외는 이 곳에서의 행사를 마지막으로 뉴질랜드에서의 공식 행사를 마치고, 호주로 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윌리엄 왕세자 일가가 뉴질랜드에 도착하기 이전까지 보통의 평범한 총독의 훼이스북 페이지는 지난 주부터 영국 왕실 가족의 뉴질랜드 방문에 대한 관심으로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리 마타파라에 총독의 페이지에도 만 명에 이르는 팬들이 생겼으며, 윌리엄 왕세자 내외와 죠지 왕자의 사진들에는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틱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영국 왕실훼이스북의 백 만이 넘는 활로워들도 윌리엄 왕세자 내외의 뉴질랜드에서의 활동에 대하여 상당히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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