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번 부활절 연휴 기간 동안 안전 운전에 대한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당 수의 키위들은 이번 부활절 연휴와 다음 주 금요일의 안작 데이까지 한번에 묶어 휴가를 즐기려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기간 동안의 좋지 않은 날씨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서행 운전과 안전 운전에 대한 당부를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늘 오후 4시부터 안작 데이 연휴 다음 주의 월요일인 4월 28일 오전 6시까지를 휴가 기간으로 정하고, 규정 속도 제한보다 4킬로미터 초과 속도까지만 허용하는 방침을 엄격하게 적용할 것으로 밝혔다.
경찰은 과속 속도 허용치를 4킬로미터 까지만 제한하는 방침으로 지난 기간 동안 상당히 좋은 결과를 얻은 것으로 밝히며 이번 휴가 기간에도 적용한다고 발표하며, 지난 해 부활절 연휴 기간과 여왕 생일의 연휴 기간에 한 명도 교통 사고로 희생자가 나오지 않았었던 점을 강조하며 이번 휴가 기간에서도 희생자가 없기를 바라는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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