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주택용 부동산이 중국 바이어들의 다섯 번째로 인기있는 부동산 구입 희망지인 것으로 한 중국의 부동산 전문 웹사이트에서 나타났다.
노동당의 주택 문제 담당인 필 트와이포드 의원은 중국의 부동산 전문 웹사이트의 내용을 번역하여 이와 같은 내용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바이어들이 해외 주택용 부동산을 구입하기 위하여 가장 선호하는 국가들로 미국이 가장 먼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호주, 캐나다, 영국 그리고 뉴질랜드의 순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와 호주의 부동산 중개 회사인 리맥스 사는 부동산 매물에 대한 소개 자료를 중국의 웹사이트와 동시에 소개를 하는 계약을 하고 부동산 매물을 중국에 알리고 있으며, 리맥스 사의 마케팅 매니저는 중국의 큰 구매 시장을 무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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