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빌 잉글리쉬 장관은 어제 15일 발표한 예산안에서 정부는 내년도에 3억 7천2백만달러 흑자를 전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2020년까지 정부 부채를 GDP의 20% 이하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러한 긍정적인 결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부양을 위해 올해 1억불 내년에 1억5천만불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자문 결과에 따라 2015/2016년도에 약 4억8천만불의 ACC 예산이 감소될 가능성이 있다. 잉글리쉬 장관에 따르면 정부는 세금의 감소와 다음 12개월에서 18개월 안에 키위세이버의 자동 가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