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돗컴의 별거중인 아내가 행동당 국회의원인 존 뱅크스와 2010년 점심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 가에 대한 자신의 진술을 옹호했다
모나 돗컴은 존 뱅크스가 2010년 시장 선거에서 패한후 돗컴과 스카이시티로 부터의 도네이션을 익명으로 거짓 선거구 보고서를 제출한 혐으로 재판 중인 오클랜드 고등법원에 잠시 출두했다
결혼 반지를 끼지 않은 모나 돗컴은 2010년 점심에 존 뱅크스와 그의 부인을 초대한 것을 기억 하고 있다고 법정에서 진술했다
이 자리는 그의 남편인 돗컴이 존 뱅크스의 재선 운동의 자금지원을 위해 $50,000 를 제공했다고 주장되는 그날이었으며 돗컴의 아내는 법정에서 존 뱅크스가 그들에게 이 도네이션을 익명으로 하기를 원했다고 진술했다
이러한 진술은 자신들이 돈에 대해 이야기 할때 아내가 밖에 있었다는 킴 돗컴의 진술과는 상반된다
존 뱅크스의 변호사는 돗컴의 아내가 돗컴이 지시한 대로 이야기 하며 금전 적인 혜택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26세의 모나 돗컴은 이러한 주장을 부인했으며, 돈 때문이 아니라 아직 자신의 남편이고 다섯 아이의 아버지인 돗컴을 신뢰한다고 말했다
최근에 헤어진 모나 돗컴은 별거중인 킴 돗컴의 회사의 가족 주식을 아직까지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