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에드워드 변호사 사생활 보호 위원으로 임명

존 에드워드 변호사 사생활 보호 위원으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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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톤의 존 에드워드 변호사가 새로운 사생활 보호 위원으로 임명됐다
그는 현재 두번의 5년 임기를 마친 매리 쉬로프 위원을 대체한다.
 
에드워드 변호사는 20년 이상을 공공 법률과 정책에서 일을 하고 있는 법정 변호사 겸 사무 변호사 이며 고충처리 위원회, 사생활 보호 위원회, 보건부의 직원으로 있다.
 
주디스 콜린스 법무 장관은 에드워드 의원이 그의 새로운 직에 상당한 신뢰가 있으며 공공과 개인 분야에 모두에 종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생활 보호 위원은 사생활 보호법 1993을 집행하며, 이 법은 어떻게 개인 정보가 수집되고, 사용되며, 보호 되고 밝혀질 것인가를 제시하는 12가지 개인 정보 보호 원칙 들을 설정했다.
 
사생활 정보 위원회는 사생활 위반에 대한 고발 조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제의되는 법안의 심사, 개인 프라이버시 에 대한 영향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직무들을 가지고 있다.
 
에드워드 위원은 내년 2월부터 새로운 역할을 시작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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