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회의원인 윌리 잭슨은 마나당 호네 하라위라 의원에게 현재 킴 돗컴의 인터넷당과 힘을 합치기 위한 협상을
해야만 한다고 권하고 있다.
하라위라와 돗컴은 어제 30일 아침 TVNZ의 Q+A 프로에서 그들의 연합 가능성을 옹호했다.
그러나 잭슨은 이러한 연합이 간단한 일은 아니라고 말했다.
돗컴과 하라위라는 둘 다 그들의 동질성을 Q+A 프로 에서 부각시켰으며, 돗컴은 마나당은 반체제 이며 자신도 반체제 라고 언급했다.
하라위라는 만약 돗컴이 하이 테크의 경제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터넷에 보다 많은 접근, 그리고 뉴질랜드 시민들에 대한 거대한 감시를 줄이는 것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져옴으로써 마나당의 핵심 원리 원칙들에 가치를 증대 시킬수 있다면 왜 우리가 같이 협력 해서는 안 되는지에 대한 이유를 발견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반대자들은 두당과 그들의 정책이 너무나 다르다고 믿고 있으며, 돗컴은 정치적인 이득을 위해 당을 만든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하라위라는 또한 킴돗컴과의 연합이 좋은 아이디어라는 점을 마나 당원들에게 설득시켜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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